Kiro AI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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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 AI는 아마존에서 개발한 IDE기반 AI 입니다

커서AI나 깃헙 마소 코파일럿 같은 IDE방식이라 사용하기 편하고

소넷 4.5를 지원해서 나쁘지 않더라고요

 

클로드 코드나 커서AI가 비싸지면서 Kiro로 많이들 넘어갔다고 해서

호기심에 써볼까 했었는데 대기열 등록을 해야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에 등록을 했었는데 며칠 전에 확인 해보니 사용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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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500 크레딧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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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불 결제를 하면 1000크레딧을 주니까 많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더라고요

물론 빡세게 사용하면 다 쓰는데 며칠 안 걸립니다…

 

지금도 대기열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계정 다 쓰고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 하니까

또 500크레딧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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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클로드 소넷 4.5가 크레딧 1.3배 소모 입니다

 

IDE 기반이라 에이전트 잘 되고 MCP도 잘 됩니다

 

커서AI나 깃헙 코파일럿 또는 vscode 사용 해보신 분들은 편하게 사용 가능하죠

 

Kiro AI의 핵심 특징

 

Kiro의 가장 큰 특징은 **’명세 기반 개발(Spec-Driven Development)’**을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1. 명세 (Specs)

    • 사용자가 “리뷰 기능 추가”처럼 간단한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Kiro가 이를 분석하여 사용자 스토리, 수용 기준, 데이터 흐름, API 설계,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등이 포함된 상세한 설계 명세서(Spec)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 이는 개발자가 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AI와 함께 명확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을 돕습니다.

  2. 훅 (Hooks)

    • 파일 저장, 생성, 삭제 등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때 미리 정의된 작업을 자동 실행하는 기능입니다.

    • 예를 들어, 코드를 저장할 때마다 Kiro가 자동으로 관련 테스트 코드를 실행하거나, 보안 검사를 수행하고, 문서를 업데이트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스티어링 (Steering)

    • 개발자가 프로젝트의 기술 스택, 구조, 코딩 규칙 등을 ‘스티어링 문서’에 정의해두면, Kiro AI가 이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인지하고 프로젝트의 일관성에 맞춰 작업을 수행합니다.

  4. 에이전트 기능 (Agentic IDE)

    • Kiro는 ‘자율적 에이전트’처럼 작동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기능 구현”과 같은 목표를 주면, Kiro가 스스로 프로젝트 내의 여러 파일을 분석하고, 필요한 파일들을 열어 코드를 수정하는 등 복합적인 작업을 자율적으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Specs 와 Hooks 기능으로 코딩을 하는데 꽤 쓸만합니다

커서AI의 플랜 모드랑 비슷하면서 더 나은 거 같기도 하고 나쁘지 않더라고요

 

VDtN 서버를 Kiro AI를 이용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봤는데

가끔 파일 작업 다 했다고 해서 파일 확인 해보면 빼먹은 부분 있어서

다시 지시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거 빼고 속도도 빠르고 빠릿빠릿 합니다

 

단점이라고 해야하나 조금 불편했던 건 

 

세션이 길게 유지되면 그냥 닫아버리고 다음 세션으로 넘어갑니다

 

이게 파일 수정 중에도 그냥 넘어가더라고요

물론 넘어가기 하면 이전 세션을 요약해서 정보를 넘겨주는데

처음에는 좀 적응이 안됐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전 세션의 일들을 기억하고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더라고요

커서 AI 같은 경우 세션이 길어지면 AI가 멍청해지는데

그냥 계속 진행하다보면 엉망진창 되거든요

아예 그걸 방지하는 Kiro AI의 방식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언제까지 무료 크레딧을 제공 할지는 모르겠지만

무료 크레딧 끝나도 커서AI 랑 클로드 코드 버리고 Kiro AI를 사용할 거 같습니다

 

소넷 4.5 IDE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 찍먹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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