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이용한 바이브 코딩하기 – Anti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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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나면 적는 시리즈 입니다

 

여전히 Dock나비를 테스트하는 중입니다

 

이번에는 구글의 AI IDE인 안티그래비티를 사용하면서 겪은 일이나 노하우?같은 것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그 전에 안궁금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Dock나비의 진행상황을 짧게 이야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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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와 램 사용량 통계 시스템도 만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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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 요청 승인 후 수정 요청이나 NPM 삭제 연동등 프록시 요청 관련 기능들 추가

그 외에도 이것저것 추가하거나 수정하고 현재는 일반 사용자 기능들을 테스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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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그래비티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좋은 부분도 있고 불편한 부분도 있고 그렇네요

 

우선 좋은 점은 릴리즈 초반이라 그런지 사용량 제한이 아주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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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 있는 모델이 이렇게 있는데

 

다른 IDE에서는 비싸서 사용 못하는 클로드 오푸스 4.5를 아주 펑펑 쓸 수 있습니다

쓰다보면 오푸스 4.5 맞나? 싶을 때가 있긴 한데 그래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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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IDE 기능들도 크게 부족한 점 없이 사용이 가능하네요

브라우저를 AI가 직접 테스트하는 기능도 쓸만하고요

 

단점은 세션 길이가 굉장히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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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다보면 이런 에러 메세지를 자주 보게 됩니다

 

재시도를 해서 동작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새로운 세션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다른 모델은 덜 한 거 같은데 오푸스 4.5는 좀 심한 거 같더라고요

 

kiro 같은 경우도 세션 제한이 있어서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다음 세션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최근에는 패치되서 자동으로 다음 세션으로 넘어가더라고요 

예전에 커서에서는 세션 제한이 없었는데 세션이 길어질수록 환각이 심해지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더라고요

 

이게 꼭 필요한 조치이긴 합니다만 안티그래비티는 극단적으로 짧다고 느껴집니다

kiro를 한참 사용하다가 안티그래비티로 넘어간 초기에는 진짜 세션이 너무 길어서

다른 세션으로 넘어가야하는 거 아니야? 라고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괜찮다고 진행할까요? 이랬던 안티그래비티인데 

지금은 수시로 넘어가야해서 좀 불편한 점이 있네요

 

패턴을 보면 작업이 완료되고 정리 작업 단계에서 저 에러 뜨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마지막 대화를 복사해서 다음 세션에다 붙여넣고 여기서 멈췄어 라고 이야기하면

이전 세션 마지막 내용을 확인해보고 마무리를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매번 설명을 하는 게 좀 불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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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 같은 경우에는 스펙 문서를 공통 위치에 저장을 하기 때문에 다음 세션에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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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그래비티는 implementation_plan.md.resolved 계획 문서를 각각의 세션 폴더에 저장을 하더라고요

 

/Users/ㅁㅁㅁ/.gemini/antigravity/brain/b0c9fc0b-91cc-4acd-9011-32ab0a8a8e96/implementation_plan.md.resolved

브레인 폴더에 저장을 하는데 문제는 다른 세션에서 접근을 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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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우측 상단의 … 메뉴를 선택 하시고 사용자 정의 메뉴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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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룰 수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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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서가 열리는데요 

여기에다 매 세션마다 숙지해야할 내용을 적어 주면 됩니다

 

kiro 의 스티어링과 비슷합니다만 사용해보니 훨씬 잘 적용되고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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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내용으로 docs 폴더에 공통으로 사용가능한 계획 문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세션이 넘어가도 작업하기 한결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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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MCP 같은 것도 설정해서 사용하면 효과가 나쁘지 않고요

 

제미나이 프로 계정인 경우 사용량이 더 늘어나서 오래 사용가능하고

사용량을 다 소진하더라도 몇시간 후에 다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이 부분은 꼼수가 좀 있는데 

 

제미나이 프로는 가족 공유가 되기 때문에 계정을 가족 그룹으로 묶은 후 

제미나이 프로 공유를 하고 계정을 돌려서 쓰면 거의 무한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언제 제한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사용자들이 곧 사용량 제한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 라고 예상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버그가 다른 IDE에서 제미나이 어시스트 같은 기능을 사용한 경우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 불가능한 권한 계정이 부여되는데

그 계정이 비즈니스 계정으로 분류되서 안티그래비티 로그인시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하라는 오류를 뿜더라고요

 

프로 계정인데도 로그인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생겨서 지금 문제이긴 한데

아직까지 해결책은 없고 구글 계정을 새로 만드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합니다

 

저도 프로계정 두 개 잘 쓰다가 어제 막혔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가족 만들어서 다른 계정들 다 넣어서 사용 중입니다

 

예전에도 몇 번 이야기 했지만 바이브 코딩 입문이나 찍먹 하시려면 

지금 안티그래비티나 kiro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안티그래비티로 사용한 크레딧을 생성된 코드로 대충 계산해보면

예전 커서로 7~80만원 어치 정도 사용한 느낌이네요

 

이제 25년도 하루 남았네요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하루 남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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