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 마이그레이션 후기?

새로 구입한 맥 미니가 보증기간이 많이 남았는데

그냥 서브로 써야하나? 메인을 새 기기로 옮겨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사제 2테라 SSD로 교체를 하면

진행해야하는 과정이니까 경험삼아 진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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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예전에 영혼까지 복구 된다던 그 정도는 아니지만

대부분 복구가 됐네요

 

256기가 모델이고 맥 미니 두 대를 썬더볼트로 연결해서 복구하니 시간은 얼마 안걸렸습니다

 

m4 맥미니를 초기화를 하면 세콰이어로 복구가 되는데 타임머신 백업이나 매인 맥이 타호 26.2 버전이다보니

업그레이드를 우선 따로 진행해야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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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 후 – 타호 26.2 업그레이드 –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복구

이 흐름으로 진행을 해야하는데 마우스 키보드 연결해서 작업하는 게 귀찮더라고요

맥 kvm 세팅이 됐다면 더 편하게 작업 할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만

메인 맥 미니는 포트를 전부 사용 중이라 시도도 못해봤습니다

 

어쨌든 맥에서 맥으로 마이그레이션 하니까 

몇몇 설정과 앱들 재설정 해줘야 하는 거 빼고는 대부분 복구 됐습니다

 

그 중에 카라비너 같이 퍼미션 요구 많은 것들은 재설정 해야 하더라고요

맥 설정에서도 권한 부분은 재설정 해야되는 부분들이 있고요

 

걱정했던 AI IDE나 터미널 설정 같은 건 그대로 복구되서 편했습니다

키보드 관련 설정이나 트랙패드 설정 같은 것들도 그대로 유지되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타임머신 백업 설정 같은 것도 그대로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맥은 서브 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대충 겹치는 부분들만 정리하고

원격 사용 가능하게 설정 후 모니터 연결 없이 그냥 전원과 랜만 연결해서 놔뒀습니다

 

이제 이걸 어디다 써야하나 고민중이긴 한데

메인 서버로 쓰기에는 조금 부족하고

개발 서버로 쓰는 게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GitHub Actions Self-hosted Runner

Docker 개발/테스트 환경: Synology 배포 전 테스트

CI/CD 파이프라인: 자동 빌드 → 테스트 → Synology 배포

Xcode 빌드 서버: iOS/macOS 앱 개발

 

이런 걸 구성 해볼까 생각 중이네요

게임 서버도 간단한 것들은 잘 돌아갈 거 같기도하고 장난감으로도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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