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상한 걸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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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또 이상한 걸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저는 소설 보는 걸 좋아합니다

대충 나우누리 하이텔에서 드래곤라자나 퇴마록 같은 소설들 올라오는 걸 실시간으로 봤으니까

꽤 오래봤네요…

 

요즘도 즐겨 보고 있습니다 주로 판타지나 무협 등등

 

그런데 가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주인공이 지금쯤 어디에 있는 걸까?

 

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은 지명을 보면 어딘지 알 수 있죠

모르더라도 검색을 해보면 바로 나옵니다

 

지구를 배경으로 한 대체 역사 소설이나 고전 소설을 보면 옛 지명들이 나오지만

이 역시 검색 해보면 어딘지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귀찮기는 하죠

 

하지만 판타지나 SF 소설들 또는 작가가 만든 세계관의 소설등은 작가가 친절히 지도를 제공해주더라도

묘사가 불친절하면 쉽사리 떠올리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예전부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소설을 보다가 M 키를 누르면 현재 읽고 있는 내용의 지도가 뜨면 좋지 않을까?

 

그 당시에는 당연히 AI 같은 것도 없고 누군가가 수작업으로 데이터를 입력 해줘야 가능했죠

 

가끔 공포 웹툰 같은 거 보면 스크롤 하다가 보면 음악 나오고 움직이는 영상 나오고 그런 식으로

인터랙티브한 텍스트 뷰어도 나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

 

뭐 그런데 사실 이런 기능 없어도 책 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죠

 

그래도 요즘은 AI가 있으니까요

 

돈이 없지 기술이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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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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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M 키를 누르면 지도가 뜹니다

지금까지의 책 내용을 분석해서 지명을 분석하고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분석해서 이동 경로를 계산합니다

그 후에 대략적인 지도와 타임라인을 그려주는 거죠

 

그 외에도 인물의 묘사에 따라 일러스트나 장면 일러스트 등을 생성하고

주인공 스탯이 나오는 소설들은 스탯을 정리해서 보여주는등의 기능을 구상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기본적인 뼈대만 세우고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 있어서 갈 길이 머네요

 

위의 스샷들은 API 키 없이 할 수 있나? 해서 테스트 중인 스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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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 보면 아마도 시작은 인터랙티브 북 리더지만 데이터들을 수정해가며 만드는 개인 설정집 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여하튼 이제 첫삽을 떴으니 또 한동안 매달려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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